누키 - 어제를 잘 살지 못한 우리들은 분명히 내일도 잘 살아갈 수 없어
Love/Music 2020.01.20
더보기 貝殻に包まれて生まれ落ちた私たちは 카이가라니 츠츠마레테 우마레오치타 와타시타치와 조개 껍데기에 감싸여 태어난 우리들은 大切に守られて、閉塞感で死んでく 타이세츠니 마모라레테, 헤-소쿠칸데 신데쿠 소중히 지켜지고 폐색감에 죽어가 "現在(いま)"だけを生きてたいな、あの泳ぐ魚のように "이마"다케오 이키테 타이나, 아노 오요구 사카나노 요-니 "현재(지금)"만을 살고 싶어, 저 헤엄치는 물고기처럼. "過去"を生きた私はすぐさま"未来"を生きなきゃいけなくて "카코"오 이키타 와타시와 스구사마 "미라이"오 이키나캬 이케 나쿠테 "과거"를 살았던 나는 지금 당장 "미래"를 살아가야만 해 横になり目を瞑って、呼吸整え、意識は絶える 요코니 나리 메오 츠붓테, 코큐- 토토노에, 이시키와 타에루 드러눕고서 ..